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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소식] 성노현 교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장’ 취임

    2021-01-03 l 조회수 2467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저명 외국 학자를 초빙해 우리나라 생명과학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회원들이 해외 저명 학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많은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활발하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학술대회가 되도록 준비할 것

  • [새소식] 이현숙 교수,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서 강연

    2020-12-28 l 조회수 2572

    “서양인들과 동양인들은 유전체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데이터를 많이 확보할수록 감염병과의 싸움에서 유리하다” “감염자들이 혈액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동의해 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

  • [새소식] 2020 올해의 인물, 김빛내리 교수

    2020-12-27 l 조회수 2944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장혜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함께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의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

  • [새소식] 이현숙 교수,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포럼 강연

    2020-12-09 l 조회수 1994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변화를 맞은 연구계의 최신 동향을 설명한 이현숙 교수

  • [새소식] 임영운 교수 연구팀, 고부가가치 지닌 해양균류 150여 종 발견

    2020-11-27 l 조회수 2700

    “해파리, 녹조류 등에서 분리한 해양 곰팡이로부터 암,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을 추출할 수 있다는 사실이 국제적으로 많이 보고됐으나, 한국에선 그동안 연구가 미진했다” “나고야의정서 등의 영향으로 각국 글로벌 제약, 농업, 화학 업체들은 배타적인 생물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곰팡이들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새소식] 김빛내리 교수 "RNA에 결합하는 숙주 단백질도 알아내"

    2020-11-18 l 조회수 2192

    “코로나19 바이러스 RNA와 상호작용하는 109개의 숙주 단백질을 알아냈다” “그 결과 항바이러스(anti-viral) 역할을 하는 것과 바이러스를 촉진시키는(pro-viral) 것들을 발견했다”

  • [새소식] 장혜식 교수, 한국과학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

    2020-11-11 l 조회수 305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연구에 힘써 온 장혜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자로 10일 선정됐다.

  • [새소식] 동아시아인 유전자 비밀 ‘흉노’에서 찾았다.

    2020-11-09 l 조회수 4994

    정충원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독일 막스플랑크 인류사연구소, 몽골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연구팀은 지금의 몽골과 그 주변부에서 발굴된 인골 214구에서 채취한 DNA를 해독했다. 연구팀은 발굴된 DNA가 얼마나 서로 다른지를 정량적으로 비교해 지역과 시대별 인류 집단의 이동을 추정했다. 그 결과 약 6600년 전부터 6000여 년 동안 몽골 지역에서 활동하며 흉노와 몽골 제국을 세운 인구 집단이 언제 어떻게 형성됐는지 밝히는 데 성공했다.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셀’ 6일자에 발표했다.

  • [새소식] 서울대 최희정 교수팀 골다공증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 제시

    2020-10-26 l 조회수 2408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진욱 박사과정 학생을 포함한 최희정 교수 연구진은“Sclerostin inhibits Wnt signaling through tandem interaction with two LRP6 ectodomains” 논문을 통해 골다공증 표적 단백질의 작용 원리와 이를 통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전했다.

  • [새소식] 서울대 연구진 항암제 내성 극복하는 표적물질 찾아내

    2020-10-16 l 조회수 2508

    생존율의 뚜렷한 향상 없이 몇십 년간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연골육종의 새로운 치료방법에 대한 근거가 제시됐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진홍 교수 연구진과 국립암센터의 강현귀 교수 연구진은“A system-level approach identifies HIF-2α as a critical regulator of chondrosarcoma progression”논문을 통해 연골육종의 표적 항암치료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고 12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