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하는 9월,
지난 2년여동안, 연구원으로 열심히 일해주신
가희 선생님의 작별인사가 있었습니다.
항상 꼼꼼하고, 열정적으로 일해주신 가희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같이 모여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PCB에서 헤어지게 되어 아쉽지만, 언제나 가희 선생님과 가족분들의 행복을 바라겠습니다.
아직 못 만나봤지만 100% 귀여울 셋째 순산 하시고,
아이들과 다음에 한번 놀러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