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행복이벤트 제1회 Summer contest &인턴학생 발표]
안녕하세요
지난 7월 24일, 우리 연구실의 막내!
학부생 인턴 2분의 인턴십이 끝나는 날 이였습니다.
인턴 두분의 마무리 발표를 듣는 시간이였고,
1달여동안 교수님이 개최하신 제 1회 썸머 콘테스트의 수상자를 발표하는 날 이였습니다.
처음으로 시행된 '마음껏 상상해보기' 썸머콘테스트 에서는
자신의 연구주제 및 모델 혹은 관심이 있는 분야와 관련하여
답이 알려지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이에 해당하는 창의적인 가설을 제시하고, (가상)증명을 해보는 콘테스트 였습니다.
학생들은 본인의 연구주제와 관련된 주제를, 학부생들은 더욱 창의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간 이였습니다.
10분여동안의 PPT 발표 영상을 줌 으로 촬영하여 게시한 후 모든 PCB 멤버들이 이 영상을 보고 평가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평가서와 순위를 매겨 교수님께 전달하였고, 이를 교수님이 취합하여 보내주셨고,
1,2,3등을 뽑아 시상을 하였습니다.
1등 정민정, 2등 김민, 3등 김진주 연구원이 각각 수상을 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상 이름은 꽃에 비유하여 새싹이돋았상, 꽃이피었상, 열매맺었상 으로 지어졌습니다. :)
여름방학동안 '열일'한 홍주와 홍준 학생들의 멋진 발표도 진행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즐거웠던 인턴 생활이였기를 바랍니다. :)
인턴 생활을 마무리하며 남긴 홍주와 홍준의 한마디로 마무리하며 사진을 공유합니다.
홍주 - 연구는 5살 어린아이이다.
어린아이처럼 계속해서 '왜?'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는 어린아이와 같다.
홍준 - 연구는 따릉이이다.
내가 필요할 때 어디서든 구할 수 있고, 페달만 열심히 밟으면 어디든 갈 수 있게 해주며,
다른 이가 탈 수 있게 잘 쓰고 돌려주기도 해야하기 때문이다.
상 이름은 꽃에 비유하여 새싹이돋았상, 꽃이피었상, 열매맺었상 으로 지어졌습니다. :)
여름방학동안 '열일'한 홍주와 홍준 학생들의 멋진 발표도 진행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즐거웠던 인턴 생활이였기를 바랍니다. :)
인턴 생활을 마무리하며 남긴 홍주와 홍준의 한마디로 마무리하며 사진을 공유합니다.
홍주 - 연구는 5살 어린아이이다.
어린아이처럼 계속해서 '왜?'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는 어린아이와 같다.
홍준 - 연구는 따릉이이다.
내가 필요할 때 어디서든 구할 수 있고, 페달만 열심히 밟으면 어디든 갈 수 있게 해주며,
다른 이가 탈 수 있게 잘 쓰고 돌려주기도 해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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