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ICT 기술을 융합하는 등 기존 과학연구의 틀을 깬 과제에 총 531억원을 지원한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비선형 쌍곡 방정식의 특이점 및 장기적 행태 연구'(오성진 고등과학원 교수), '근육간충직세포에 의한 신경-근육접합 소생'(공영윤 서울대 교수), '가역적 아밀로이드에 의한 RNA 생합성 조절'(권일민 성균관대 교수)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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