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이 1월 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명동 로얄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마련됐다.
대상 수상자인 공영윤 교수도 “제게 대상을 주신 것은 사회에 보탬이 되는 연구를 하라는 채찍질 같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지금까지 제가 어떤 연구를 해 왔고 앞으로 어떤 연구를 해야 하는지 깊게 생각해 보게 됐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저작권 법에 의하여 원문을 기재하지 않고 주소를 링크 합니다.
**원문보기 -
가톨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