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부는 1946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에 설치된 생물학과를 모태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2000년에는 그간 학문의 분화로 분과되었던 생물학과, 분자생물학과, 미생물학과와 유전공학연구소가 통합되고 생물교육학과의 일부 교수가 참여하여 현재의 생명과학부가 되었습니다. 현재 310명의 학부생, 360명의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100명의 박사후연구원 및 기능원, 17명의 행정직원, 10명의 연구교수, 4명의 외국인 교수를 포함한 50명의 교수와 20여명의 명예교수로 학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학부는 해방 후부터 우리나라의 생명과학 분야를 선도해왔으며, 많은 동문들이 국내외 대학 및 관련 기관의 연구와 교육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학부에서는 다양한 생명체를 대상으로 분자, 세포와 개체, 생태 및 진화 수준에서 기초 생명과학 및 응용 연구가 수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학부는 생명현상을 통합적으로 교육하고 생명원리를 연구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학내 및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교육과 연구에서 상승효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학부는 향후 5년 동안 20여명의 진취적이고 혁신적이며 탁월한 교수를 채용하여 변화하는 교육과 연구 환경에 대처하고 도약하면서,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독창적인 학문영역을 구축하려 합니다.

2015년 07월
생명과학부 학부장
교수 황 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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